이제야 난 자도라인에 적응하는아이가있으니 홀로 자도라인에 당당히 위풍당당한 낀
소녀가있으니 그 네임 쩐지 뚜두우~둥
늘라인만있거 멤버가 없던 찰나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언능 자도라인에 껴주라는 행동을혀서 나의 맘을 흔들어놓음 ~~
쩐지야~넘 가슴 아파말거 장난이니깐 걍 가슴에 크레파스로 상처 내그라 호호
첫이미지: 한몫할줄알았던 예사롭지 안턴 아이... 머리뒤에선 늘 바람이 날라다니고 얼굴엔 늘 웃음과 말빨를 무기로 우릴 집어삼키려했던 무시운 아이당~호호
ㅋㅋㅋ 난 늘 경계하면 언젠가 운명적으로 단한명만이 살아남아야하는걸깨닫게해준아니 ㅋㅋ
지금은: 한떄 재봉이 사건으로 케미컴에 물의를 일으켜서 연예게에활동의 은퇴까지 고렬를 해야했지만 주의의 같은 덩료들의 따스한 타원서와 식음을전폐한 쩐지 살리기운덩에 다시 연예게에 발을 들인 무서운 아이^^
말한느거보믄 역시당 하는 찬사가 나어던 아이.....뚜둥
엠에스엔역시 창작의 고통을 유일하게 이헤헤줄듯한 아이당 호호..ㅋㅋㅋ
자~이상무 냉용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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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