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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희
(Homepage) |
2004-07-15 17:18:06, 조회 : 286, 추천 : 29 |
>1. 요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무엇인가??
> 지금??
젤 친한친구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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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켐컴 중에서 마음에 두고 있는 이성이 있나? (이름은 밝히지 않아도 됨)
> 마음에 두는 이성?
너무 많다.ㅋㅋㅋㅋㅋ
>
>
>
>4. 항상 껄렁껄렁한 이유가 무엇인가?
> 그렇게 생각해본적 없는데..ㅠ ㅠ
이유는 없고 원래 성격이.................................모나서 그런것같다
>
>
>5. 선배한테 제데로 구타당했을 경우에 어떤 기분이 들까?
>
죽고 싶을꺼같애ㅠ ㅠ
맞을 만큼 잘못했다면 할 수 없지만.ㅋㅋ
>
>
>6. 머리스타일 바꿀 생각 없나?
> 바꾸고 싶은 머리는 너무 많은데
용기가 안나서 못하고 잇어.ㅋㅋ
>
>
>7. 자신이 선배님께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점을 10가지 나열하시오. (없어도 만들어서 쓸것)
> 선배님께?
> 너무 죄송합니다..ㅋㅋㅋ 10가지 이건 좀비나 할 수있는 거자나ㅠ ㅠ
>
>8. 전혀 맘에도 않은 켐컴이성이 자신에게 고백을 했을때 반응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 나한테 마음이 있다면
조은 친구가 될 수 도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나도 잘대해주고
서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지..........................................................라고 하고싶은데ㅠ ㅠ
그런상황이면 난 그사람을 피하는 성격이야-_-;
>
>
>9. 의외로 머리가 좋은 듯 한데.. 좋은머리 어따써??
> 지금 쓰고있어..ㅋㅋㅋㅋㅋ
>
>
>10. 밥좀 그만 얻어먹을 생각은 안드는지??
> 1학년때는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ㅋㅋㅋㅋ
>
>
>11. 많으니까 짜증나???
> 응 쪼금씩 짜증날라그래..ㅋㅋㅋㅋ
>
>
>12. 주희 너가 성실하게 잘해서 이렇게 많이 하는거 알지??
> 누구냐?? 석원이지?-_-
>
>
>13. 살아가면서 지금까지 가장 쪽팔련던 기억은?
>
발렌타인데이때 처음으로 초콜릿줄때.
>
그 애가 손에 너무많은 사탕바구니를 들고있었다...ㅠ_ㅠ
>
>14. 너부리 흉내를 왜 자꾸 내는지..?
>
>어떤게 너부리 흉내인지..?ㅋㅋㅋ
얼굴을 고치면 되겠냐?
>
>15. 안경쓸 생각 없어??
>
> 응 없어.
눈이 더 쳐져보인대서 안보이는데서만 쓸꺼야ㅋㅋ
>
>16. 17기 여자중에 가장 안씻을 것 같은 사람이 누구야??
> ㅋㅋ
지금 생각해봤는데 음...ㅋㅋㅋㅋ
아댕.ㅋㅋㅋ
> 귀찬타고 하면서 .....은근히.ㅋㅋ
>
>17. 같은 목동인으로써.. 수이니를 어떻게 생각해?
>
> 목동인 이제는 아니지만.ㅋ
> 주변인으로서 모범적이고 상냥하며 올바른 도덕적 성품을 가지고 있는 그런..........
>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한다.ㅋ
18. 또 그 둘과 자신과의 공통점을 찾아봐.
>
> 그둘이면 아댕이랑 수인이 / 나??
음...ㅋ 너무 비슷하다..ㅋㅋ
>
>19. 너가 좋아하는 이성이 너가 좋아하는 여자선배와 사귀고 있어. 기분이 어떨까?
>
> 이런..-_-
근데 내가 조아하는사람이 벌써 사귀고 있다면
어쩔 수없는 상황이네-_-; 화가 나도 별 수없고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보통 사람과 다른 게 아니자나.ㅋㅋ
>
근데..좀 우울하겠지..-_ㅠ둘다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니까...
>20. 마지막으로 부모님에게 가장 하고싶은 말 해봐.
>
눈물이 나네..ㅋㅋ
엄마 아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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