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로그인

우주범죄자 선형이
최주빈  2015-04-06 21:26:00, 조회 : 166, 추천 : 8

선형은 미래 우주범죄자이다. 그는 범 우주적 범죄를 저지른다. 완벽범죄라고 생각했는데....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은하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23년형을 받아 가니메데 우주범죄자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마침내 들어가는 날, 교도소 구금 동기가 있는데...

"너는..?“


1.같이 구금되는 사람은 누구인가? (케미컴 27기,28기 한명씩 총 두명)


방 배정이 된 후, 짐을 풀던 선형이는 지독한 냄새에 인상을 찌푸린다.
냄새의 근원지에는 거지같은 몰골을 한 사람이 있었고,
거지의 얼굴을 파헤쳐보자 놀랍게도 아는 사람이였다.

"선배님..!"



2.이미 들어와 있는 거지는 누구인가? (케미컴 27기이상 선배들 중 한명)


3. 그 사람에게서 나는 악취?



그렇게 케미컴이자 우주범죄자인 4인방은 한 방을 쓰게 되었고, 감성 충만한 밤에 한 이불을 덮는다.
마치 잠이 오지 않는 수련회 밤, 진실게임을 하는 듯한 기분이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범행에 대해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

"나는..."



4. 자신을 포함한 4명의 범행은 무엇인가? (우주지향으로 쓸 것)





5. 그들의 형량?




다음날, 거지 선배는 선형이 오기 전부터 교도관 몰래 빚어오던 술을 풀어낸다.

"케미~컴!컴!컴!"

술을 좋아하는 선형과 3인방은 술을 마시며 고래고래를 하다 교도관에게 들키게 되는데...
또 낯익은 얼굴이다. 그 사람은...

가니메데의 악명 높은 미녀 교도관 형섭 교도관 이였다.


의리로 가득한 여자. 선형은 자신이 술을 반입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거지선배 대신 몽둥이찜질을 받게 된다.
형섭 교도관은 53kg 짜리 느릅나무 몽둥이를 휘두르며 웃고 있다.
형섭은 옛정을 생각해 선형에게 묻는다.

"나에게 어딜 맞고 싶은가?"



6. 맞고 싶은 부위와 그 이유





형섭은 옛 정을 모조리 잊은 듯 선형을 패기 시작한다.
1시간이 지났을까...
선형은 맞고 있는 부위가 근질근질 하기 시작한다.

"아차...그만해..!그곳엔 흑염룡이..!"

아기장수 우투리의 겨드랑이에서 날개가 돋아난 마냥, 신나게 맞고있던 부위에서 흑염룡이 튀어 올랐다. 그리고 선형은 눈앞이 깜깜해진다...







정신을 차린 선형은 주위를 둘러본다. 남자의 방인 것 같다..분명 교도소에서 솔이에게 맞다가 잠들었는데..?
그제서야 그 일들이 모두 꿈인 것을 깨닫게 된다. 핸드폰을 보니 목요일 아침 8시이다. 수요일케미컴 뒷풀이 도중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듯 했다.
그날은 한양대에서 뒷풀이를 했던 것 같은데...마지막 술자리에 남아있던 남자들은 27기 였던 것 같다.
선형은 내심 이사람의 집이길 바랬다.





7. 자고싶은 케미컴 남자의 집 (27기 남자 중 한명)




방문 밖에서 사람의 인기척이 들린다. 이내 방문이 열리고 들어온 선배는 놀랍게도..



“헐 선배.”

8. 여자선배중 방 꼬라지가 남자 같을것 같은 사람?

선배는 따뜻한 미소로 꿀물을 가져와주었다. 선형은 복에 겨운 눈물을 흘리며 컵을 받았다.
그러나 선형이 그 꿀물을 달콤하게 한 모금 마신 순간 다시 선형의 눈이 감겼다.





“아니, 여긴.”




꿈인 줄 알았던 게 꿈이었나보다. 선형은 피멍이 든 몸뚱아리로 교도소 구석에서 웅크린 채 자고 있었다. 대신 맞아준 것이 못내 미안했는지 거지 선배들은 선형을 둘러싸고 저마다의 위로를 건넸다. 그 때였다. 교도소에 비상 벨이 시끄럽게 울려댔다. 선배들은 익숙하게 교도소 한 켠에 있던 캐비넷에서 군모와 군복을 갖춰 입기 시작했다. 선형은 힘겹게 일어나며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 얼굴로 물었다.




“이게 무슨 소리예요...?”

“우주 괴물이 습격했다는 뜻이야. 얼른 너도 옷 입고 전투태세 갖춰.”




선배가 익숙한 듯 덤덤하게 말했다. 우주 괴물?! 선형은 온 몸이 쑤시는 것도 잊고 허겁지겁 군복을 갈아입었다. 밖은 여전히 소란스러웠다. 어떻게 된 일이지? 선형은 힐끔 힐끔 눈치를 살폈지만 선배들은 지나치게 침착했다.



“나타났다!”



키가 족히 2m는 되어 보이는 외계인이 교도관처럼 천천히 걸어왔다. 침입을 너무나 당당하게 하는 모습에 선형은 어이가 없었지만 겉모습이 너무 무서웠기에 오줌을 쌀까봐 방광에 힘을 꽉 주었다. 외계인이 긴 손가락으로 선형을 콕 찌르며 말했다.



“내 질문에 얌전히 대답해주면 물러나주지.”



언제나 이런식이었어. 옆의 선배는 조용히 속삭였다. 니가 신입이라 그러는거야. 다른 선배도 조용히 거들었다. 선형은 벌벌 떨며 물었다.



“뭐, 뭔데요?”



9..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옷 한 벌씩 벗기 게임을 누구와 하고 싶은가?(27기, 28기 남/녀 한 명씩, 이유도 함께)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2024-04-15
08:35:01


Name
Password
Comment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372    우리..사랑스런..태극전사들..수고하셨습니다!~^0^    김정은 2002/06/26 77 355
1371  우리는 한양대학에서가장빛나는별    엑소 2016/05/16 8 113
1370    우리의..을용..오빠!~^^    김정은 2002/07/02 71 340
1369  우리정은이......  [1]  이것봐라~ 2005/06/04 26 321
1368  우선 15기 남아들 인평....  [4]  상비니얌 2002/05/21 37 309
1367  우선 회탐 주인공을 넘기구...  [1]  김용환 2003/05/16 73 330
1366  우영영영    박승빈 2018/04/04 7 115
1365  우영우영    김유경 2018/04/05 14 132
1364  우영우영    이수경 2018/04/06 9 98
1363  우영이가 왜이렇게 안할깡?  [1]  김유경 2018/04/06 10 129
1362  우와    방지숙 2011/04/19 103 440
 우주범죄자 선형이    최주빈 2015/04/06 8 166
1360  우헤헿    회탐의부활!!!!!!!! 2009/11/26 87 459
1359  우호오오옷 간닷    조연준 2012/04/10 77 406
1358  우히히힣    양희창 2012/05/28 48 271
1357  우히히히  [1]  메초안티 2006/06/17 28 240
1356  우히히히히히ㅣ히힣  [4]  양희창 2012/05/18 59 329
1355    울렁울렁  [2]  조혜선 2007/04/22 20 329
1354  움하하~나 이제 회원탐방 끈났당..글엄 경원이에게 첫 질문!!    박선경 2003/04/07 59 319
1353  웅컁컁    웅컁컁 2008/04/26 23 354
1352  워밍업 으로 시작 합니다.  [2]  지치고 힘듬 2002/04/28 48 376
1351  워밍업이야~    궁그메 2002/06/12 65 340
1350  워어어ㅓ~~~~~~    아놬ㅋㅋ수나문 2008/09/17 48 329
1349  워워~ 이런이런~  [3]  천희 2005/03/22 20 328
1348  원래 어려운것부터 먼저해야하는법이야    김수민 2010/06/22 55 301
1347  원빈1    이솔 2016/05/02 17 113
1346  원빈2    이솔 2016/05/02 15 122
1345  원빈ㄱㄱㄱㄱㄱ    이자훈 2016/05/02 8 118
1344  원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김윤범 2016/05/02 9 114
1343  원빈꼬우~~    엑소 2016/05/02 8 99
1342  원빈누나  [2]  이자훈 2016/05/02 8 315
1341  원빈언니    엑소 2016/05/02 10 110
1340  원빈언니개웃김ㅠ    천세인 2016/05/03 8 121
1339  원빈이형 회투더탐  [2]  이종화 2016/05/01 8 137
1338  원빈입니다  [2]  이자훈 2017/04/13 7 167
1337  원식아~ 100문 100답 하자 ~ ㅋ    천희 2004/10/06 54 302
1336  원프라쓰원이다. 애정이다.  [1]  정지혁 2012/04/29 33 242
1335  유내야 안녕?    임정민 2012/04/24 53 254
1334  유내에게  [4]  정해범 2012/04/25 55 290
1333  유닉스 미친    아놬ㅋㅋ수나문 2008/09/17 62 347
1332  유진4    최주빈 2015/04/09 5 164
1331  유진5    최주빈 2015/04/09 9 168
1330  유진아배스킨라빈스  [1]  이효령 2014/04/16 27 181
1329  유진이♥    김효영 2014/04/15 28 189
1328  유진이에게 모자란?    이솔 2015/04/09 2 122
1327  유징2    최주빈 2015/04/09 10 148
1326  유후    김도형 2017/04/12 8 106
1325  유후  [3]  김도형 2017/04/15 5 130
1324  윤리셤    칸트 2003/06/10 57 308
1323  윤범    박선형 2015/05/25 9 11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5개] [1]..[91][92][93][94][95][96][97] 98 [99][100][101][102][103][104][105]..[125]   [다음 15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