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6222.   4125
ㅁㅈㅁㅈㅁㅁㅈ
추천 : 6 이름 : ****** 작성일 : 2017-04-08 19:23:41 조회수 : 91

1. 유얼 스윗홈의 스무스한 방안에 들어갔더니 시체가 벌떡! 누구 시체일것 같아?(2930 여자한명씩)

2. 역시 시체가 벌떡 일어날 리가 없다. 자세히 보아하니 혈색이 없을뿐 그냥 남동생이었다. 누구면 좋을것 같아?(2930 남자한명씩)

3. 동생이 힘이 없어보여서 동생 응원을 위해 집안에서 불꽃놀이를 하려고 한다. 집안에 부모님이 계신다.

가) 아버지라면 같이 어울려서 불꽃놀이를 할 것 같은사람(2930남자 한명씩)

나) 아버지라면 라이터 키는것도 무서워서 벌벌벌 떨다가 결국 못하고 밤에 오줌쌀것같은사람(2930남자 한명씩)

다) 어머니라면 그런걸 보느니 차라리 폭죽을 후라이팬에 튀겨서 본인이 먹을것같은사람(2930 여자 한명씩)

라) 동생이라면 집에서 본인 얼굴에 대고 불꽃놀이하는 누나를 보고 그래도 자신을 위해준다고 느끼고 매우 고마워하며 눈물을 흘릴것같은사람(2930 남자 한명씩)

4. 민지는 집에서 폭죽놀이를 하고 동생은 그런 누나를 보며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아버지는 오줌싼 이불을 말리고 있고 어머니는 다 쓴 폭죽 껍데기에

계란옷을 입히고 있는데, 케미컴 친구들이 깜짝방문을 한다.

가) 이런 난장판을 본 이후에도 여전히 민지를 사랑해 줄 수 있을 것만 같은 사람(2930 남여 한명씩)

나) 사실 평소 가리지 않고 잘먹어서 어머니가 만드신 폭죽계란찜을 맛있게 먹을 것 같은 사람(2930 남여 한명씩)

5. 앗 이런. 꿈이었다.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별 희한한 꿈을 다 꾸었나 보다. 그런데 눈앞에 누군가 나타났다.

그분은 말한다 : 너가 꿈속에서 겪은 일을 누군가 겪도록 해줄 수 있어. 그래 나는 마법사야.

가) 말한 사람이 누굴것 같아?(2930남자 한명씩)

나) 누구에게 위와 같은 경험을 하게 하고 싶어?(2930 남여 한명씩)

> 그분이 다시 말한다. 후훟후,,,,, 하지만 모든 저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이번 저주에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동생! 너는 이제 주인공은 아니겠지만

위의 너의 고난에서 동생이 되어 주인공이 올때까지 시체 연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후후훟ㅎ 그러면 20000... 이말과 동시에 마법사는 홀연히 사라져갔다.

민지는 고난이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다리가 풀려 풀썩 주저앉는다. 과연 민지의 고난은 여기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마법사의 말대로 영원히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 나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열 린 결 말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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