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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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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2 00:36:58, 조회 : 249, 추천 : 39 |
>ㅎㅇ
>GOD신곡나왔는데
>여태껏 GOD곡 중 26기 27기 어울리는거 하나씩, 이유 가자
26기
순모선배 - 21c 우리의 희망
선배는 우리의 희망 ^0^
승언선배 - 걸어선 안되는 전화
컬러링 들을라고 전화를 걸지 말았어야 했어요..
건형선배 - 요즘
요즘 즐거우시나요???^~^
성이선배 - 관찰
제가 선배를 관찰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수빈선배 - loving you
선배 사랑합니다 ♥
수림선배 - 왜
왜 우동먹으러 안오시는 거죠..? 빨리 오세용~
다빈선배 - 촛불 하나
뭔가 촛불 하고 잘 어울려서..ㅎㅎㅎ
효영선배 - 어머님께
잘 챙겨주시는 엄마 같아서 잘어울려요
효령선배 - 익숙한 낯선 사람
분명 미터때부터 알고 있어서 익숙한데...선배 요즘 낯설어요
민지선배 - 니가 필요해
목요일 플밍 끝나고 저는 이제 매주 선배가 필요합니다!
재은선배 - 길
길에서 마주쳤을 때 저 피하지 마세요 선배님
지현선배 - 나는 알아
저는 알아요 오뎅 국물에 밥 말아먹는 게 얼마나 맛있는지
27기
준혁오빠 - friday night
클럽 노래만 나오면 들썩 대는 오빠한테 불금~~ 잘어울려요
원준오빠 - 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군대간다고 켐컴 버리지 말고 다시 돌아 오도록 하는 마음에!
승훈이 - 나와 함께 춤을 춰
춤 잘 추는 댄싱머신 승훈이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종형이 - 약속
종형아 밥 사준다고 약속한거 잊지 않았지??우리가 그렇게 까지 했는데 설마...
준형이 - 준형 ment
그냥 이름이 똑같아서 ..바로 고민없이!!
상규 - 하늘색 풍선
뭔가 상콤한 느낌이 나는 상규에게 바칩니다.
언수 - 작은 남자들과 함께
그냥 보자마자 언수가 떠올랐어요
상욱이 - 다시
다시한번 말할께 그옷 준다면서....왜 안줘 다시 말하게 하지 마
유진언니 - dance all night
춤!!! 하면 또 유진언니이기 때문에 고민없이~
주빈이 - 눈치 없는 눈물
울지마 주비나 ㅜㅠㅜㅠㅜㅠㅜㅠ
송희 - 더듬고 있어
맨날 더듬는 송희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영이 - 난 남자가 있어
가영이가 이제는 할 수 있는 말이라서 어울려요
경은이 - 니가 필요해
우리 놀때 제발 같이 놀았으면 좋겠는 마음에 ..ㅋㅋㅋㅋㅋ
유정이 - 나쁜여자
번호 주기 싫어서 도망치는 유정이는 나쁜요자 ><
혜진이 - 바보
혜진이도 은근히 바보 같아서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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