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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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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6 01:32:40, 조회 : 400, 추천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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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명 ☞ 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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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년월일 ☞ 1985년 10월 12일 새벽 5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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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는 곳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90-1호 삼성 래미안 아파트 108동 1604호
아직 집주소도 못외워서 방금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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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혈액형 ☞ A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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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 ☞ 157cm
고3 신체검사 할때 절케 나왔는데 더 컸을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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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몸무게 ☞ 42~46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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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발사이즈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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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격 ☞ 활발 엽기 발랄 한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또 조용하고 잡생각이 많다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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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장래희망 ☞ 현모양처! 직장을 가진 행복한 가정의 엄마가 되고싶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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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잘 하는것 ☞ 설거지 하기, 물건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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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취미로 하는것 ☞ 인터넷이랑 만화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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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좋아하는 노래 ☞ 아직 특별하겐 없음! 그냥 들어서 조으면 좋다~ ㅋㅋ 신나는 노래보단 발라드가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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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좋아하는 연예인 ☞ 이것도 특별하겐 없지만.. 꼭 뽑으라면 윤도현??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자신있게 장우혁이라 말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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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좋아하는 꽃 ☞ 활짝피지 않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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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좋아하는 먹을꺼리 ☞ 입으로 들어가 목구멍을 통과해 장기가 소화해 낼 수 있는거라면 죄다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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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좋아하는 이성상 ☞ 착하고 재밌고 같이 있음 편한 사람~ 그리고 생각이 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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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일단 집이므로... 막~~~ 꼬아서 왕삔으로 팍! 찝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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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것 ☞ 길거리에서 남자가 여자 막 때리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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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고2 때 인생이 죄다 난처했음으로 여기서 말하면 너무 지루할 듯 ㅋㅋ
대충 말하면 친구들 사이에 꼈다고 해야하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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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지금 고민은 ☞ 엄하게 소개팅 했다가 지금 무지 난처하다;; 이걸 어찌 해야할지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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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외박경험은 ☞ 없다~ 우리집은.. "잠은 집에서!!" - _-)+ 절대 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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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첫사랑 ☞ 아직 사랑이라고 말할만큼 누군가를 그렇게 까지 좋아해본 적이 없다;;
아니;; 모.. 아직 내가 어린건가? =_=a
사랑은 나에게 있어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 같다 ㅋ
모.. 그냥 누구 조아한게 쫌~ 컸던거라면 고3 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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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존경하는 사람 ☞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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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숨쉬기 운동 >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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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신의 18번지 ☞ 요즘은 켐컴활동 때문에 왕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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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미팅경험은 ☞ 4번~ 여대치곤 적게 한거맞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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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어머~ 민망한 질문!! 흠.. 그냥.. 남들이 포기했던 일을 끝까지 매달려서 해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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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 내가 좀 조숙해서 말이지 초등학교 때 2번 사귀었었지~ ㅋㅋ
그리고 나선 한번도 없지요 =_=;; 근데 초등학교 땐 애들 장난이고 -_-;;
모 있었나? 그냥 편지 좀 주고받고 땡이였지 ㅋㅋ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었나 몰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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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좋아하는 숫자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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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보물 1호 ☞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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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 꼴등! 초등학교 다닐적 받아쓰기 시험 0점 받은 적 있음 ㅋ
아직도 'ㅔ' 랑 'ㅐ' 가 헷갈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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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케미컴에 온 이유는 ☞ OT 때 선경언니랑 옥영언니 보고 반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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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 안경 안끼고도 얼굴이 선명히 보여서 몬가 어색 뻘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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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좋아하는 색깔 ☞ 연한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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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자신의 장점 ☞ 사람을 쉽게 사귀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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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자신의 단점 ☞ 사람을 깊게 사귀지 못하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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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오는 날엔 ☞ 우산 든 엄마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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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잘하는 음식 ☞ 핫케익~ 잘한다기 보다는 그냥 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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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잘먹는 음식 ☞ 소화시킬 수 있는 음식이라면 죄다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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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결혼하고픈 나이는 ☞ 27살 정도~ 모.. 좋은사람 생기면 바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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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말 ☞ 감기좀 누가 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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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은 ☞ 내 사진~ 지갑에 넣고 다니면서 내 생각만 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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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디카 컴터 전화비 안나오는 핸폰 그리고 사랑~♡ 너무 많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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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결혼 후 가족계획은 ☞ 이란성 쌍둥이 원츄! 근데 남자애가 오빠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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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맞벌이는 어떻게 생각해 ☞ 좋게 생각한다~ 대신 가정에 소홀해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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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신혼여행은 어디로? ☞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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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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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사랑하는 애인이 죽었다면 ☞ 슬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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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길거리를 거닐다 돈 1억원을 주었다면 ☞ 통장에 일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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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습관/버릇 ☞ 특별한 습관이랑 버릇은 없음~ 모.. 흠.. -_-a 셤 보기 일주일 전에 꼭 아픈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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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 요즘 티비 잘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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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나의 패션 ☞ 평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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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난 이럴때 죽고싶다 ☞ 일이 마구마구 꼬일때.. 그리고 그걸 아무도 안알아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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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 레폿의 압박을 걷어차고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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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 못받았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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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통일이 된다면 ☞ 이산가족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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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동성연애자에대한 자신의 생각은 ☞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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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우산 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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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 태극기를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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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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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가장 아팠을 때 ☞ 어렷을 때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젤 아팠겠죠
근데 어렷을 때여서 그런지 어디가 어떻게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지는 기억도 안나고
그저 주사 맞던 끔찍한 기억들만 나는 것이;; ㅋㅋ
머.. 그거빼면 고3때 장염에 신경성 위염까지 겹쳤을때;;
죽는줄 알았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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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행복을 느끼는 때 ☞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걸 느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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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 켐컴 엠티 때 찍은 휴지게임 사진을 봤을 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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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또는 사탕 줘본 경험은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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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 발상 자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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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 말이 없어진다~ 혼자 속으로 삯히는 스타일이여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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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못 먹는 음식 ☞ 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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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정말 자신 있는거 ☞ 설거지 하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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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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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 기다려보고 전화해보고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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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별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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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돈좀 많았음 좋겠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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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 앗! 무지 망실망실~ 맞바람이나?? - _)a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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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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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건 ☞ 씻으러 화장실에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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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 목걸이~ 이건 내가 받고싶은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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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통신에서 얻은 행복은 ☞ 옛 친구들을 만날수 있다
>>
>>78. 우리 집은? ☞ 우리집은? 질문의 핵심을 모르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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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 우리나라 연애인들도 관심 없는데 외국인이라니;; 컥!! 너무 난처한 질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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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가장 아끼는 물건이있다면 ☞ 사진이랑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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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약속시간을 몇분 까지 기다릴수 있어 ☞ 뒤에 급한 일이 없다면 한없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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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 바쁘게 잘 살고 있다고 믿었는데 어느순간 '난 혼자야' 라는 생각이 들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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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한달 또는 일년분의 용돈은 ☞ 요번달에 한달 용돈으로 15만원 받았는데
따로 타서 쓰는 돈이 좀 있기 땜시 갈피를 잡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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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좋아하는 과일 ☞ 귤 오랜지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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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좋아하는 계절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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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좌우명은 ☞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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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 얼굴~! 가장 먼저 본다기 보다는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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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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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지금까지 별명은 ☞ 교수님 조교님 꽁치 오징어 휜둥이 적면증환자 촌년병 등등등;;
별명은 꽤 있었는데 특별히 오랫동안 불렸던 건 없다~
대부분 이름을 부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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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 알면서~ *-_-* 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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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 눈썹! 울 엄마가 부러워 하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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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사랑이란 ☞ 경험해 보고 말해줄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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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첫키스경험은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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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가장 좋아하는 책은 ☞ 퇴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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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 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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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지금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뭘 ☞ 9999억원이 들어있는 통장 좀 주셔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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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요즘 자신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 엄해~ 울과 이지혜라는 분에게 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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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번년의 소망 ☞ 이것저것 꼬인 것 좀 풀렸음 좋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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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지금 가지고 있는 돈 ☞ 만칠천이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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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케미컴에 하고픈 말 ☞ 케미컴 정말 너무너무 조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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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글쿠... 100번까지 다 썼다가 저장을 눌렀는데.. 어찌어찌 해서 다 날라갔다는.. ㅠ_ㅠ
완전 절망;;;;; 으허~~~~~~ 다시 쓰느라 죽는줄 알았어요~!!!!
그덕에 대답이 좀 간결해진게 많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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