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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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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01:33:24, 조회 : 285, 추천 : 50 |
>배고프지 않니 성아...? 야식이 먹고싶은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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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25기 26기를 음식에 비유해줘!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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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선배 - 푸딩 푸딩과 같은 부드러움을 소유하고 계신거 같아요~
유내선배 - 딸기 딸기같이 아담한 선배님!!
현수선배 - 오징어 흠 뭔가 오징어같은... ㅋㅋㅋ 막 다리가 길거 같아요ㅎㅎ
수진선배 - 꽁치구이 선배님은 꽁치를 닮은거 같아요 특히 눈이 OoO
유경선배 - 닭다리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여린 그런 존재!!??
상민선배 - 피자 피자에 토핑이 많듯이 선배만의 다양한 매력이 있어요
중채선배 - 소고기 소고기같은 부유함이 느껴져요 ㅎㅎ
환수선배 - 라면 선배는 면발을 닮았어요~
서랑선배 - 떡볶이 왜 선배만 보면 빨간게 떠오를까요...ㅎㅎㅎㅎ
희창선배 - 꼬치구이 키도크시고 하니 길쭉한 꼬치구이가 떠오르네요
재은이 - 짜장면 재은이는... 약간... 음... 까만면을 닮은거 같아... 미안... ㅋㅋ
효영누나 - 김밥 남녀노소가 모두다 좋아하는 김밥처럼 모두에게 인기가 있을거 같아요
효령이 - 계란 효령이의 얼굴을 보면 계란이 떠올라요 ㅋㅋ
수빈이 - 파전 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파전의 느낌 ㅋㅋ
민지 - 햄버거 햄버거같이 많은걸 가지고 있을 듯 해요!!
지현이 - 만두 만드는 것은 간단하지만 맛은 간단하지 않은 만두가 떠올라요
다빈누나 - 고등어구이 다빈누나의 눈은 고등어를 닮은 눈!! 그래서 고등어에요 ㅎㅎ
쑤림이 - 딸기맛 빼빼로 너무 말랐어!!! 살 좀 쪄랑~
승언 - 핫도그 밀가루에 햄을 꽂아놓은거 같다 요즘 밀가루가 늘어나는 추세
종훈 - 족발 종훈이를 보면 맛있는 족발이 떠올라 헤헿
창민 - 메밀묵 도깨비가 메밀묵을 좋아한데서... ㅋㅋ
준모 - 초코맛 빼빼로 형도 빼빼로 해 살찌면 바꿔줄게 ㅋㅋ
건형 - 북어 깡 마른 북어가 떠오른다... 살이 없어서 그래ㅠ.ㅠ
순모 - 두부 순모형은 순두부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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