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경
|
2012-05-08 02:41:55, 조회 : 315, 추천 : 41 |
>1. 뚜디니가 회탐을 시작한 목욜부터 지금까지의 일기를 쓰시오 (하루당 100자내외)
목요일- 첫날에는 기초프로그래밍 C++수업이 열두시에 끝났어용.수업을 들으면서 폭풍카톡을 하고
실습해야 하는데 안하고 실시간 검색어보구..힝..힝...ㅠ^ㅠ...그러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같이 들었던 예원이란 아이와 보우노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를
먹었습니당^_^치킨샐러드..하하핫..그러고 종로 3가로 책을 사러 갔어요~~ 씨쁠쁠 스터디
책을 사려고..호호..가서 책을 사고 바로 집에 돌아와서 친한 언니를 만나러 다시 나갔어요.
그 언니 남자칭구를 봤는데 부러워써요..힝..ㅠㅠ 하지만 쿨하게 담담한 척하면서..
집에 와서 잤답니다.끝!
금요일- 이날은 두번째로 낮술을 한 날이에요.호호. 유쿙이와 히메에서 폭풍점심을 먹고
세시간의 공강을 어떻ㄱㅔ 보낼까 고민을 했써요.ㅋ,ㅋ 그런ㄷㅔ 유쿙이가 카톡을
하던 달수 선배와 재현선배를 만나러 한대에 가게 된것이에요!!그때에는 이미 한시였어요.ㅠㅠ
세시에 수업이 시작하는데..흐규융..ㅠ.ㅠ...하지만 갔답니다^^
이날인 넘넘 더웠어요. 그래서 가장 늦게 오신 달수선배를 제외하고 먼저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ㅋㅋㅋㅋㅋ그러고 편의점에서 맥주랑 과자를 가서 왕십리역 뒤에 있는 분수
나오는 공원에서.호호..그러고 다시 쉅에 들어갔다능 ㅠㅠ.ㅠㅠ.. 유쿙이는 취해서 갔다능..ㅠㅠ
역시 낮술은 무서워..하지만..또 하고 싶당>_<!!!! 같이 할 사람?
토요일- 세번째 날은 케니콤의 씬나는 봄소풍날~호호!! 엄청 날씨가 더웠지만 상콤하게 무시했다능 ㅋㅋㅋㅋㅋㅋ
잔디밭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엄청큰 과자 한봉지를 정민선배랑 윤영선배랑 다 먹었어요^_^!!!히히!!!!
배가 무지무지 불렀어요^_^ 그러고 분수에 끌려 들어가다 넘어졌어요 ㅠ^ㅠ 무지무지 챙피했어요..
재미있게 분수대에서 놀다가 밥먹으로 갔는데... 짬뽕을 국물까지 다 마신 연준선배를 보고
정말깜짝 놀랐다능..우와..ㅇ.ㅇ..어떻게 저렇게 깨끗이 다 먹을 수 있지? 신기해요..짱이에요..+,+!!!!!
그러고 피터팬에 가서 재미있게 놀구.. 아쉽게도 전 집에 일찍 와야 했답니다.ㅠㅠ
힝힝..ㅠㅠ.ㅠㅠ..............................
일요일- 오후 엄청엄청 늦겠까지 잠을 잤써요..정말 잠잔 일밖에 없어요..반성해야해요.ㅠㅠ
월요일-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교를 갈 준비를 해써요. 일교시는 사고의 기초였는ㄷㅔ 교수님께 너무 죄송했어요.ㅠㅠ
왜냐하면 수업에 집중을 안했기때문이에요..휴...반성해야지..하지만 이교시 영2에서는 엄청 리액션도 크게하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어요. 하핫..^^ 그러고 칼하교를 했답니다!! 집에 와서 밀린 집안일을 했써요..
빨래도 돌리고 화장실 청소도 하고 부엌 가스렌지도 청소하고..ㅠㅠ.ㅠㅠ 진짜 신데렐라가 된 거 가탔어요...
하고 나서 바루 뻗었다능..하지만 집앞으로 칭구가 놀러와서 같이 재미 지금 회탐을 쓰고 있지요
>2. 뚜디니가 지금부터 회탐이 끝나는 날까지의 계획을 쓰시오 (하루당 100자내외)
>화요일- 이날은 정말정말 오랜만에 보는 칭구를 만나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볼꺼에요.
어떤 영화를 볼지는 모르겠지만 꼭 재밌게 보낼꺼에요>_<!!!!!!!!!!!!!!
그리고 집에 와서 회탐을 다 할꺼에효..꼭..꼭..
수요일- The day is 인평날..호호..
>!!!!글자수를 꼭꼭 지키자!!!
힝..뿌잉뿌잉..애교로 어떻게 안될까요??잉잉..ㅠㅠ.ㅠ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