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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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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3:03:02, 조회 : 485, 추천 : 53 |
>천문천답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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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은?
장지은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이지은... 이씨로^^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음.. 만족하는데-_- 바꾸고 싶지는 않아.ㅋ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엘레강스하게... 엘리자벳.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이 질문은 누가 만든거지 -_-;;? ㅋㅋ 난감하게;;;
아뒤는 jinfje 음..중학교때쯤 지은건데 내 이름이랑 좋아하는 가수 이니셜을 따아서 만든거라는 -0-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지금 아뒤 생각하는데도 머리 뽀사지는줄 알았다 ;; 다시 안 짓겠어..
>7. 키는?
163~4? 나는 165라고 믿고싶어.ㅋㅋ
>8. 몸무게는?
원래 여자의 몸무게는 비밀 아닌가??ㅋ 생각보다는 많이 나가지 않을까 싶네만.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기분파에 다혈질... 죽이고 사는거지..-_-
>10. B-W-H 사이즈는?
풉. 일부러 안쟀다... 세상살기 싫어질까봐..
>11. 머리둘레는?
머리둘레라.. 아동용 모자가 꽉 끼는 정도?
>12. 좌우 시력은?
0.2 0.3 한 3년전 기록이라 더 나빠졌겠다..
>13. 아이큐는?
ㅋㅋㅋ 기억이 안난다 -_- 내 아이큐는 나보다 전화홍보하는 학원들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
>14. 지금 옷차림은?
츄리닝 바지에 노란색 티.ㅋ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내가 예뻐보이는 옷차림. 어떤 스타일이든지 내가 예뻐보이면 좋다.ㅋㅋ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녹색계통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파란색~ 녹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우리 엄마 향기 ^-^
>19. 잠버릇은?
뭔갈 껴안고 자야한다
>20. 잠옷색깔은?
잠옷이 없는걸 -_-;;?
>21. 가장 야한 속옷은?
사촌동생이 사준 레이스 속옷-_-;;; 내체 어디서 그런걸...;;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비싼옷은 뭐-_-?? 원래 옷은 세일때 사야하는거야;;
>23. 구두는 몇 켤레나?
4켤레정도? 요즘 신고 다니는건 2켤레...?ㅋ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그런거 안하는걸;;
>25. 생년월일은?
1985년 03월 07일
>26. 태어난 곳은?
서울
>27. 자신의 태몽은?
초록색 옷을 입은 여자가 구슬 목걸이를 하고 나타났더란다... 덕분에 내 이름이 초록(녹) 구슬(주) 가 될 뻔 했다는-_+);;; 엄마가 결사반대를 하셨다지.ㅋ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3.6 kg 짜리 토실토실한 아이.ㅋ
>29. 자신의 별자리는?
물고기 자리
>30. 자신의 탄생화는?
으음.... 뭔지 모르겠는데;;ㅠㅠ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날 아는 사람이면 다 알겠지만 음식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걸ㅋㅋ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없다. 맛이 없는 음식도 뭔가 특별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33. 취미는?
요즘은 싸이질 -_-
>34. 특기는?
특기랄만한게 없다 ㅠㅠ
>35. 발 사이즈는?
235~240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카프리 5병. 소주 반병 남짓을 마시곤 기억이 안났더랬다-_-
>37. 혈액형은?
O 형이지요.ㅋ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헌혈하고 받는 헌혈증이 갖고 싶어서 두번이나 찾아갔지만 나는 철분이 부족해서 안된단다. 멸치 더 먹고 오라면서 뺀찌 먹었다 ㅠㅠ
>39. 별명은?
장조림... 자우지.. 짱지..
>40. 현주소는?
영등포구 신길3동
>41. 가족관계는?
외동딸.ㅋ
>42. 성격은?
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잘한다.ㅋ
싫어하는 사람한텐;;; 그냥 보통.ㅋ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우울쟁이.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후회 없는 삶을 살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도림 초등학교 - 윤중 중학교 - 수도 여자고등학교- 현 성신여대 재학중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초등학교 4학년때.ㅋ 중학교 2학년때. 고등학교는 내내 즐거웠다.ㅋㅋ 여고만의 즐거움이랄까.ㅋ
>47. 100m 최고 기록은?
15.02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체력장에서 그냥 만점 나올때까지 악으로 버텨봤다 -_-;;
>49. 공 던지기 기록은?
기억이 안나는데;;;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개근상이.. 일년마다 주는건가..? 기억안남;;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미술대회 최우수상 -_-;;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네버 ㅠㅠ;;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대학들어와서 제대로 마셨지...ㅋㅋ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정말로 기억이 안나는 그날밤;;;; 완전 창피하다 ㅠㅠ 기억에 없는 오바XX까지 했단다;;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사내자식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홍길동같이 자유로우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바람같은 사내가 되지 않았을까.ㅋ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조선시대가 원하는 여성상이 되지는 않았을듯.ㅋㅋ 그때도 고분고분 하지는 않았겠찌..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남자가 아닌 여자와 사랑에 빠졌겠ㅈㅣ?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여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사람.ㅋㅋ 그래도 역시 사람이 좋은거 같다.ㅋ 이왕이면 부잣집에서 태어나보고 싶은데..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공중 화장실 가서 남들이 하는것처럼 해봐야지.ㅋ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그런적 없다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못침 -_ㅡ;;;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못침-_ㅡ;;; 변변찮아 보이는구만;;
>65. 보물 제1호는?
폰.ㅋ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8,9,10시간. 낮잠까지.ㅋ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장미 (빨간.. 분홍..)
>68. 버릇이 있다면?
손톱 뜯기;;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맛있는걸 먹을때♡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몇주전에. 슬픈 사람이 생각나서.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내가 해줄 수 있는것의 정도.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대학 합격 했을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작년 7월
>74. 술버릇은?
많이 웃고 운다
>75. 징크스가 있다면?
특별한건 없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동방신기 멤버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할때...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해낼때.. 그 과정에서_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외로울때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시집살이 하고 집안일에 매여사는 여자들을 볼때
>80. 한 달 전화비는?
5만원정도?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남자를 보고 두근거릴때.. 여자를 보면 신기하게도 감흥이 없을때-_-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노코멘트 -_-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우엑 징그러-_-;;;; 생각만 해도... 아우;;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입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손. 다리.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눈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늙어서 고생할텐데... 불쌍하다..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고냥이~ㅋ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없는데;;ㅋ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ㅋㅋ 소.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오이~ 안매운 고추~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_ㅡ;; 네버.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택하나?
밥.ㅋㅋㅋ 당연히 밥이지~!!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계란을 넣되. 풀지 않고.ㅋ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얼마전에 김치 볶음밥을 해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았다.ㅋㅋ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참이슬. 하이네켄.ㅋㅋ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이슬에는 매콤한 탕이~ 하이네켄에는 치즈 나쵸가~ 캬아~~ 한잔 땡기네.ㅋ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23시간 -_-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하루에 한번.ㅋ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아직까지는 재밌네..ㅋㅋ 스키장 갈 짐 싸야하는데;;
>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삐삐가 없었다.ㅋ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언제든지!! 기회만 주어진다면!!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이것도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박혜빈.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인사도 없이 전학가버렸다. 내가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어디서 뭘 하면서 살고 있을까.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심재우. 내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친구였다.ㅋㅋ 초등학교때~ 얘도 뭐하고 지낼까~ㅋㅋ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어려운 질문;;;ㅋ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나는 믿고 싶은데 현실은 아닌것 같다-_-
>111.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겨울.ㅋ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당연히.. 뭔가 신비스러운 밤 쪽이지..ㅋ
>113. 어릴 때 꿈은?
선생님
>114. 현재 꿈은?
취직 -_-
>115. 어젯밤 꾼 꿈은?
기억이 안난다;;; 분명 있었는데;;;
>116. 좋아하는 노래는?
자우림 노래~ 박화요비 노래도 좋고 ^-^
재즈 풍의 노래도 좋고 요즘은 나얼이 떙긴다.ㅋ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있다. 내가 자주 부르는 발라드 몇개.ㅋ
요즘에 가면 눈의 꽃은 꼭 부른다.ㅋ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모던 롹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점수 없음. 해놓고 부르는걸;;?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6시간.ㅋㅋ 고등학교때 셤 끝나고...
>121. 가장 화났을 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123. 가장 떨렸을 때?
고등학교 음악 실기 시험때 -_- 아주 바들바들 떨었드랬다;;
>124. 아침 기상시간은?
요즘은 10시쯤. 근데 밥먹고 다시 잔다 -_-
>125. 저녁 취침시간은?
요즘은 2,3시쯤.ㅋ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나?
예전에 좋아하던 자우림~ 요즘도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지.ㅋㅋ 지금도 당연!! 좋아하고 >_<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당연 밥!! ㅋㅋ 한국인의 아침은 밥!!!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아뇨 -_-;; 먹게 되면 먹고.. 아님.. 말고;;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더운거 느므느므느므 싫어함~!!!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조선일보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김기문. 중학교때... 진짜 많이 좋아했었는데..ㅋㅋ
내 친구랑 같이 좋아해버려서 완전 =ㅁ=;;;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시도한적도 없다 -_=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웃찾사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읎다.ㅋ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정지영의 스윗 뮤직박스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별로;;; 싫어하는거야 뭐 안들음 그만이지~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비.ㅋ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동방신기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김윤아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노래 못하고 얼굴만 믿고 나오는 애들은 다 싫어..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자기 노래 하나 라이브도 못하는데 왜 노래를 한다고 설치는지 모르겠다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브라운아이드 소울... 완전 반했었다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S.E.S. 가 낫지 싶은데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원빈..흐흐흐...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별로.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김정화 였는데.. 요즘은 별 생각없다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이름 모르겠다 ㅠㅠ;; 있는데;;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컬트.ㅋㅋ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별로~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별로;;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니콜키드먼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별로;;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내 남자친구.ㅋ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니콜키드먼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물랑루즈~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B-571 이었나.. 정말 지루했던 영화 있다-_- 젠장.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반지의 제왕.ㅋㅋ 길어서 고마웠던 영화;;;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아이 엠 샘.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웃긴 영화는 보고나면 잊어버린다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주온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글쎄다..;;;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야한.... 야한? 야한.... 나쁜남자?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기억안남;;;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으으으;;;;;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만남.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2~3편정도?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2편.ㅋ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장르불문~!!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글쎄;;;?ㅋ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탱고를 추다보면 가끔 스텝이 엉키죠. 그게 바로 탱고예요. 우리 인생도 그렇죠. < 여인의 향기 中 > 대사가 맞나...ㅋㅋ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푸하하.. 기억에 남는거라.. 바람난 가족에서 봉태규랑 문소리가 체육관에서.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아멜리에 같은 상콤한 캐릭터~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원빈....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미치지 않고서야;;
>177. 2001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이게 2001년에 만들어진 질문인가;;;?ㅋ
>178. 2001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아무래도 그런것 같군.
>179. 2001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그때는 영 기억이 안나서 말야;;
>180. 200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2001년 시리즈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ㅋ
>181. 2002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182. 2001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183. 2001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유치원때까지?ㅋ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비과학적이라 믿을게 못됐다 처음부터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이미 극복했는걸 -_-?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짜증나지... 그래도 어쩌겠어 ㅠㅠ 잘보여야지.... 줄이 있다는데.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초밥.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괴롭혀주고 싶다~~ 흐하하하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오래오래. 건강하게.ㅋㅋ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방송국에서 일해보고 싶다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독수리 오형제
>194. 애는 몇이나?
둘정도가 좋지~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고야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딸.ㅋ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앞으로 알콩 달콩 행복하게 살아요 ^-^ 바람피면 바루 죽음이야~!!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엄마가 잘 안 돌봐줘도 올바르게 컸으면 좋겠다 ^^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우리 어머니 모시고 살고 싶다..
>200. 결혼은 언제나? 했으면 언제?
30즈음에.
>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ㅋㅋㅋ 글쎄...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괌~
>203. 몇 박 몇 일로?
6박7일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싱가폴. 아무래도 처음 비행기를 타본거니까.ㅋㅋ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싱가포르~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제주도.ㅋㅋ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네덜란드, 그리스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안드로메다.ㅋ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ㅋ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경제력이 있고 가정적인 사람~ 다정다감하고~ 바람 안 피는 남자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능력있는 人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시... 별로...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_ㅡ;; 내가 하면 재밌는 얘기도 썰렁해져 버린다;;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ㅠㅠ 왜;;?ㅋ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나에대한 호감도가 높지 않아서일꺼다.ㅋ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소질이 없는듯;;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민망해서 못쓴다;;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그냥 그게 당연하지 싶어서 사용하는걸;;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앞으로도 쭈~욱.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있어도 기억 안할란다.ㅋㅋ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없다;;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말머리가 없는걸;;?ㅋ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당연 가입해야지~!! 모임이란건 언제나 즐거운 일 같다.ㅋㅋ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땅값비싼 강남으로~!!! 아니면 목동.ㅋ
>228. 현재 프로필은?
난.. 이제 겨우 21살. 이라고 씌여있다.ㅋ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별로..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내 아뒤가 제일 .ㅋㅋ 기억에 남는다. 손가락마저 기억하고 있다.ㅋㅋ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아직은 없는데. 바꾼지가 워낙에 얼마 안돼서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세상 참 좋아졌다.. 기술 발전했다..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돈 많은 사람.
>234. 그 이유는?
돈이면 다 되는게 세상 아닌가?ㅋ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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