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켐컴 엠티를 갔는데......고기를 구워먹는데.....불판은 없구 부르스타만 잇길래....
>전설의 1기 선배님이 왈!!"옥영아 가서 불판 구해와라 하시는 거샴.."
>주위를 둘러보니...다 산이구 쩌~~~~어~~~~~~~기 위에 공사 하는 곳에 대리석 왕따시만한거 밖에 없네?우리 옥이는 어케 할거유?*^^*
아....그럼!~ 내가 부르스타 들고 쩌~~~어~~~~~~기 위에 공사하는 곳에 갈래!
가서 고기 꿔갖구 와서 선배님께 드리지뭐... 아마...내가 품에 고기를 감싸서 갖고 오면 그리 식진 않았을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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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요즘 들어 켐컴15기들의 단합에 금이가기 시작해따...우린 이 사실을 망각해선 안되며 확실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그러기 위해 옥영이가 나섰다..
>숙달된 조교 앞으로..."A:간질간질.." B:"ㅋㅋ큭..어랏 당신 누구야?" A"어랏!켐컴이 아니네?하나 둘.."
>당신은 위와 가튼 행동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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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시키면 왠만한 일은 다하는데...^^음...15기에 금이갔다..금이 가기 시작했다..전혀 아니라고 부정하기에도 뭔가 꺼림직 하지...-_-;; 내가 나선다고 달라질수 잇는거라면 하겠지만...그건 어느 한사람이 나서서 될문제는 아니자나..언제 정말 다같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진지하게 토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애...정말 다같이 모인자리에서...술좀 들어가서~ 정말...속에 있는 말까지..다 해가면서...그렇다고 서로 의상하지는 않게...끝맺음은 흐지부지하지 말고 확실하게...흐지부지하면 나중엔 더 어색해지자나..난..별일아니라 생각했는데..주위에서 그러니까 괜히 우리 사이가 점점더 심각하게 느껴지는걸??? 음...잠시 과도기를 걷는거라 생각하지뭐..그렇다고 우리가 누굴 미워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니니깐...
>3.이제는 앞날에 대해서 생각할 때이다..인생에 있어서 돈은 정말 중요하다..그러나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다..돈과 자신의 꿈이 동시에 이루어질수 없다고 할 때 당신은 어떤 것을 추구할 것인가?가볍게 200자 내외루 서술혀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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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는 교사가 꿈인거 알고들 있을려나??? 교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은 아니지..
나는 그렇게 호화롭게 부귀를 누리면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어..
그냥 의식주정도만 해결되고~ 약간의 문화생활을 누릴수있는 정도의 부만 있으면 돼..난 내 꿈을 이루면서~ 보람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해가면서까지 돈을 벌고 싶은 생각은 없어..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거자나...
사람들이 돈돈돈돈~ 하고 솔직히 돈이 많으면 좋은건 당연한거지만, 거기에 얽매여서 돈을 쫓는 사람이 되긴 싫은걸...여유로운..그런 삶을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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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 
6
125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