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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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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17:24:36, 조회 : 240, 추천 : 33 |
26기
순모선배 - 회장포스가 느껴지면서도 곰돌이 같아서 귀여우셨어요
건형선배 - 스냅백이 인상적이었고 엄청 장난 끼가 많아 보이셨어요
성이선배 - 차분하고 조용한 선배이신거 같았어요
승언선배 - 피어싱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후배님이라고 하시는게 웃겼어요
수빈선배 - 미터때 부터 잘 챙겨주셔서 착하시고 좋은 선배님이라고 생각 했어요
수림선배 - 선배의 몸이 부러웠어요... 대면식날 앞에서 장난치시는 모습이 재밋었어요
다빈선배 - 이쁘고 이쁘시고 이쁘세요... 뭔가 차분하고 얘기를 잘 들어주실 것 같았어요
효령선배 - 고기 먹을 때 봤던 순둥순둥 한 웃음이 아직 잊혀지지 않아요
민지선배 - 면접 때 부터 풍기는 포스!! 카리스마 있지만 재밌는 선배 같았어요
재은선배 - 시크한 모습 뒤에 숨겨진 선한 웃음이 반전이었어요
효영선배 - 뭔가 4차원의 아우라가 느껴졌고 잘 챙겨주실 것 같았어요
지현선배 - 되게 착하시고 말하시는게 은근히 웃기셔서 좋았어요
27기
유진언니 - 보름달이 너무 강해서 언니만 보면 춤! 선미! 보름달이 생각 났어요
최주빈 - 목소리가 굉장히 특이하고 4차원의 기운이 뿜어져 나왔어요
송가영 - 말이없고 조용한 애인줄 알았어요 .......
박경은 - 사투리 쓰는게 되게 좋았고 성격도 밝고 재밌는 애라고 생각했어요
김송희 - 엠티가서 이름만 들었는데 얼굴 보니까 반가웠어요
박혜진 - 카톡을 잘못보낸 적이 있어서 되게 민망했어요 ㅎㅎ
김유정 - 머리를 묶은 모습이 엄청나게 발랄한 애일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준혁오빠 - 노래를 잘부르고 평범한 사람은 아닐 것 같다고 생각 했어요
신승훈 - 이상한 춤을 췄어요...알바하던 치킨집 사장님 닮아서 반가웠어요
박종형 - 개가 그려진 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착해보였어요
남언수 - 트랜치 코트가 인상적이었고 조용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상욱 - 자초해서 팔 굽혀펴기 하는 걸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 했어요
원준오빠 - 이름 외우려고 노력하는게 안쓰러워보였어요...
류상규 - 96에다가 조기졸업이라니 완전 엘리트 같았어요
배준형 - 엄청 마르고 조용한 애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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