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학창시절에 한 가장 커다란 반항은?(상황설명 자세히 할 것!)
▶어렵군...반항이라...
제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었을 때였습니다...저희 어머니께서는 저희삼형제가 가장 좋아
하는 사탕을 못먹게 하셨습니다...(물론 이가 썩으니까 그러셨겠져?)
저희 3형제는 심한 반항심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작전을 짰습니다...돈을 모아
종합사탕을 사기루 말입니다....얼마후 저희는 그 꿈을 이뤘습니다...드뎌 종합사탕을
산것입니다...저희는 그 사탕을 장 밑에 숨겨 놓구 어머니 몰래 숨어서 먹었습니다..
참 맛났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어머니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혼났던지... 지금도 아찔합니다.... 그렇게 저희 3형제의 반항은 끝이 났습니다.
반항심을 품었던 적이 별루 없었던것 같다...아직까진 평탄한 삶을 살아온듯~ㅋㅋ
너무 무미 건조한 삶을 살아온 건가???? 이제 좀 반항심을 갖아 봐야쥐~ㅋㅋ
대관절~ 재여니에게 남자친구가 없다굽~쇼~
정부는~ 재여니에게 멋진 남자친구를 제공하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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