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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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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8:20:56, 조회 : 256, 추천 : 26 |
>첫첫첫인상!!! 26,27기의 첫인상을 각각 상세하게 쓰시오.
순모선배 - 푸근하게 생기시고 순하게 생기셔서 뭐든지 잘 받아주실 것같아 보였어요
건형선배 - 약간 무섭게 생기셔서 말 함부로 잘못하면 때릴것같아 보였어요ㅋㅋㅋㅠㅠ
승언선배 - 귀에 피어싱이 무서웠어요ㅋㅋㅋ 빠른95라고 들었는데.. 그렇게 안 보였어요ㅋㅋㅋㅋ
성이선배 - 대면식때 맞나?? 구석에 조용히 앉아계셔서 되게 조용한분 같았어요
수빈선배 - 처음에 볼때부터 계속 웃고 계셔서 활발하고 재밌으신분처럼 보였어요
다빈선배 - 과엠티때 선배님을 보고 케미컴에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착하시고 잘챙겨주시고 예쁘셨어요
효령선배 - 어쩌다가 호우회가 봉사보다 술을 많이 마시는 소모임이라는걸 들었는데 호우회라고 하셔서ㅋㅋㅋ 술을 굉장히 잘드실것같았어요 술먹으면 스킨쉽이 많아진다니까 도망가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효영선배 - 엠티때 보고 예쁘시다고 생각했어요 면접 뒤풀이때 과엠티 얘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선배 - 처음에 보고 약간 무서워 보였는데 웃으시니까 하나도 안그렇게 보였어요
민지선배 - 면접 뒤풀이때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들 엄청 재밌게 하셔서 재밌는분 같았어요
수림선배 - 대면식때 건형선배가 놀려도 같이 받아치시는거보고 되게 강한분 같아보였어요
재은선배 - 약간 시크 도도한 느낌이였어요 그런데 웃으시니까 하나도 그렇게 안보였어요ㅋㅋㅋㅋ
준혁오빠 - 선배님들이 얘기하시는 것 듣고 엄청 재밌을줄알았는데 말도 별로 없어서 안그런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승훈 - 신승훈 노래에 맞춰서 춤췄다고 해서 이상한앤 줄알았는데 막상보니까 그렇게 안생겨서 신기했어요
종형 - 개티입고 나 들면서 팔이랑 다리 부들부들 떨면서 힘없다고 뭐라하니까 어제 운동해서 그런다고 구라치던 구라쟁이
언수 - 트렌치코트 입고 와서 눈이 조금 졸려보여서 귀찮음이 많아보였어요
상욱 - 신기한가방들고 케진이 업고 윗몸일으키기하겠다고 하던 아이...
상규 - 과고 조기 졸업이라고 해서 엄청 공부 잘할것 같았어요 같은 96이라 반가웠어요
유진언니 - 엠티 때 보름달 추는 것 보고 춤 잘 추는 재밌는 언니같아 보였어요
주빈 - 애들한테 먼저 말도 잘걸고 사교성이 되게 좋아보였어요
가영 - 처음에 보고 예쁘다고 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어요
인혜 - 키도 크고 무표정하게 무서워서 엄청 무서운 앤 줄 알았어요
혜진 - 사투리를 쓰는 아이 웃음소리가 약간 특이해서 재밌는 아이같아 보였어요
유정 - 오티때 같은방쓰는데 애들한테 말도 잘걸어서 사교성도 많고 재미는 아이같아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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