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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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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30 15:05:23, 조회 : 367, 추천 : 27 |
18기 여아들.. 모두 포스가 강하죠~
다 불가능하겠지만..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아련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대학와서 엄마가 2명입니다. 울엄마 아련엄마.
아련엄마는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가끔씩 아련엄마의 정신이 혼란?
스러운듯 보이지만 요즘 아련엄마의 이미지가 굳히고 있는 상태라 힘들어
보입니다..
>*정은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요즘 들어 재밌는 정은이(18기 여아들 다 재밌어 -_-ㅋ)
하지만 하는 게임마다 제가 보기엔 어설퍼보입니다..본인은 잘한다고하지만;
그럴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뭉클합니다. 그 자존심을 건드린담에 팍~
꺽어줍니다. 승자의 미소를 보입니다. 좌절을 맛본뒤 저를 따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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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초반에 내가 놀리던 수갱이~ ㅋ 요즘들어 포스가 강력해져
오히려 제가 딸리죠..ㅠㅠ 어딘가에 감춰져있는 수갱이의 큰 약점?을
찾아냅니다. 그 약점으로 한동안 놀리구..ㅋㅋㅋㅋ 꼼짝 못하게 만듭니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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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요즘 재미를 찾고 있는 수연이~ 공략 방법은.. ㅋㅋ
수연이가 굉장히 글루미한날을 디데이로 잡습니다. 그 디데이 전날까지
졸잼있는 것(초잼있는것들도 가능합니다.)들을 생각해야합니다.
우울해져있다가 갑자기 재밌어하면서 자신이 노예가 되는지 모릅니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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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카트의 세계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불쌍한 영혼이죠;; 핵교
모니터를 끄고 카트를 한다는둥,, 팔꿈치로 키보드를 눌른다는둥..
듣기에 거슬리는 말을 하곤 합니다.. ㅋㅋ 핵교에게 카트의 지존을가리자고
한담에 내기를 합니다. 결과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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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를 노예로 만드는 법
아직 저도 상리를 잘 모르고 상리도 절 아직 모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란 그런 좋은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차츰차츰 상리를 알아가면서 저의 터프함을 한껏 뽐냅니다.
자연스럽게 빠져듭니다..(상상을해도.. 이게뭐니 이게ㅋㅋ)
>*지선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홍지도 참으로 ..어렵죠..
왜냐하면 그 배후 때문입니다. 종욱이라는 강력한 세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걸 시도했다간 학교 생활이 참으로 불편해질 것입니다.
저의 앞날을 위해 시도하지 않습니다.(종욱아 나 잘해찌..ㅋㅋ)
>*민정이를 노예로 만드는 법
이건 전혀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18기 남아들도 불가능한 얘기죠;;
이럴 땐 최대한 가만히 있고 조용히 있고 조신하게 있습니다.
제가 노예가 되지 않게 최대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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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쓰네요;;
그냥 웃고 넘어가쥬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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