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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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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11:25:33, 조회 : 352, 추천 : 24 |
이거 진오오빠가 올린거 확실하죠??? =_= 뷁!!! 이게 몹니까!!!!
으어으어으어아아아아아~!!!!! -_-
>1. 식민지 시기에 있었던 토지조사사업이란게 있거던? 근데 그게 조선의 토지를 다 뺏기위한 정책이였다고 우린 배웠어;;; 교과서에서....
> 거기에 따른 너의 견해를 짧게 1000자로 끊어줘~~
>
>1000자 안으로 쓰면 되는거죠??
토지조사사업은 조선의 토지를 뺏기위한 정책이였다고 배웠는데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_-
>
>2. 너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 있잖아~~ 막스는 평등을 강조해서 공산주의를 주장한것 처럼.. 너도 막스처럼 너가 생각할때 이상적인 사회 짧게 500자로 써봐~~
>
>500자 가지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를 논할 수 없으므로 이 질문은 무효!!
>
>
>3. 이제 2학기때 켐컴 17기 남아들이 C++을 배우거던.. 애들이 배우기 쉽게 간략하게 정리해줘~~
> (ex. int ← 정수, 이런것 처럼...)
>
>공부란 자신이 정리하면서 해야지 머리속에 팍!팍! 들어옴으로... 17기 남아들을 위해 정리따위 생략 ㅋㅋㅋ
>
>4. 드라마 북경 내사랑이 있거던? 그것좀 캐스팅 해봐... 어울릴꺼 같은 사람으로;;;; ( 케미컴 인물로....)
> 만약에 안봤으면 www.kbs.co.kr로 가서 봐... 공짜다~~ ㅋㅋㅋ
>
>김재원(나민국):
>쑨 페이페이(양설):
>한채영(정연숙):
>김현성(김태용):
>김지영(리영희):
>임동진(나회장):
>이세영(장나라 ← 장봉수 딸이야~~ㅋ):
>
>안타까이 하게도 북경 내사랑을 안봤다 -_-;;;
그래도 회탐은 충실하게 해야한다는 사명감에 kbs 홈피를 찾아갔지만...
유료였다!! =_=
>5. 너가 케미컴 면접봤을때 했던 16기 선배들의 질문과 너의 답변을 그래도 써봐~~~ 16기 애들한테 확인한다;;;
>
>기억력이 나빠서;;;;; 대충..
케미컴에 지원 동기 - 오티 때 옥영언니랑 선경언니 보고 무지 들고싶었따 + 선후배 관계 원츄
켐컴에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회비를 잃어버렸다. 어찌할것인가 - 친척오빠가 고깃집 함으로 글루 모두 델꾸간다! 설마 친척동생한테 돈받진 않을것이다 ㅋ
하고싶은 말 - 연하라도 좋으시다면 쌍둥이 동생 통해서 알아볼꼐요
켐컴 행사와 학과 행사가 겹쳤을 경우 어찌 할것인가 - 학과행사를 먼저 챙길듯;;
아무래도 소모임의 한명이기 이전에 학과의 부과대니깐 그걸 먼저 챙겨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디~
질문 또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요~~~ =ㅁ=;;;; 제가 모라 대답했는지도 가물가물하고;; ㅋㅋㅋ
>
>6. 마지막으로 케미컴에 바라는것~~~!!!!
>아싸삐야~ 엠티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럼 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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