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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아....머하고있니?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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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2025-03-21 04: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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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컴 내의 문학 열풍이 아주 거센데요? 21세기의 현대 문화에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문학으로 맑게
순화하려는 소년,소녀들의 마음이 아주 예쁘기만 하네요. |
2005-06-10 0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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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저의어머니께서 깊은 고뇌끝에 완성하신 시에서 눈여겨 볼점은 ☆중요☆ 각 연의 마지막 행을 명사형으로 종결지음으로써 깊은 울림을 남겨 준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유의해서 보시면 더욱 더 아름답게 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ㅁ^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2005-06-10 0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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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애미가못다한부분까지신경써주었꾼아.. | 2005-06-10 00: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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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게 한사람의 소행이라면... 진짜.. 아예.. 휴.. 막말은 못하겠네 ^_^ ㅎ 아니라고 믿어야지~ | 2005-06-10 05: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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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맘의 할머니 멋져요.ㅋㅋ 근데 진맘의 맘... 문과생이니?ㅋㅋ 그만하라고.ㅋㅋㅋ완전.ㅋㅋㅋㅋ | 2005-06-10 11:3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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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세계를 문과만 넘나들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라구요 | 2005-06-10 22: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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