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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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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3:08:36, 조회 : 277, 추천 : 20 |
27기 선배님들
여인혜: 외유내강
최주빈:오덕의 기질이 보인다.
차유진: 주사가 궁금하다.
김유정:주사를 익히 들었다.
송가영: 왜이리 나랑 대화를 못나눠 봤을까
박종형:딱 회장스타일인가
류상규:돈계산이 정말 철저할 것 같다.
배준형:숨기는게 많은 것 같다.
최준혁:군대가지 마십쇼 선배님 전 어떻게 살아갑니까
이상욱:먼가 모르게 술이 쎄보인다.
28기 동기들
김다영:어디서 왔니
한혜선:저 안싫어하는거 알아요
박선형:먼가 엠티가서 넌 기대가 된다.
김예리:존재감을 좀 키우도록 하자.
이현영:그냥 누나라 부르면 안되나요.
이승은:활발해서 참 좋은것같아.
이솔:주사가 술마시는거니 몸좀 사리도록 하자.
조민주:너무 정태만 챙기는거 아니야>?
김유진:무서운 색히
최종윤:이제 때가 왔어 형
김유중: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 건지....
김윤범:넌 딱 빵셔틀 견적이 나온다
이승혁:조용조용하면서 한 번씩 터뜨리는거 좋다.
류정태:넌 정신연령이 너무 어려
연제호:노래나 걍 처해
다음타자는 나의 멋진 파트너 28기 박선형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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