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현
|
2017-04-17 02:04:53, 조회 : 182, 추천 : 10 |
>29 30기 첫인상
가인누나 기장누나라 가장먼저 봤었는데 굉장히 활발해 보이셨고 노는거 완전 좋아하실 것 같았음
다헌누나 대면식 뒷풀이 때 나한테 이름을 각인시켜 주셨었는데 편하게 말 걸어주셔서 좋았음
원선누나 대면식 뒷풀이 때 제일 활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후배들과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세인누나 애교가 많으셨는데 애교가 어색한 나에게는 살짝? 부담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짐
지민누나 나에게 해리포터 닮았다고 해주셔서 좋았고 누나들 중에 가장 활발하실 것 같았음
은혜누나 후배들한테 아낌없이 나누어 줄 것 같은 이미지였음
소영누나 엠티 때 처음 뵜었는데 뭔가 선배들 중에서 가장 성숙해보이셨음
문영누나 귀여우시면서 누나만의 매력이있었음
태규형 과장으로서 작은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굿
도형이형 처음부터 말 놓으라고 해서 개꿀이었음
지호형 키 큰데 카리스마 보단 순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윤세형 초반에는 만날기회가 많지 않고 학교를 안나온다는 소문을 들어서 리스펙의 대상
자훈이형 솔직히 약간 동네 북 느낌?ㅋㅋㅋ
경환이형 조용한데 할거 다하는 형
영찬이형 영찬이형의 특이함은 이루 말할수 없음
민지(박) 조신하고 중고등학교 때 인기가 하늘을 찔렀을 것 같음
민지(백) 술은 못마시지만 노는걸 매우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 할것 같음
나연누나 굉장히 활발했고 재미있는 누나
유경누나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누나
수경누나 매우 조용하고 고상한 누나
은비누나 기가 세보였고 약간 주위에서 뭐라하든 할건 하는 누나
민주 친해지면 활발해서 편할 것 같음
영은누나 수줍음을 많이 탈 것 같은 누나
현욱이형 처음엔 듬직한줄 알았음
상민이형 이정도로 말이 많을 줄은 몰랐다.
동원이형 딱 봐도 지방에서 온 형이었다.
승빈 깔끔하고 조용한 친구
준식 노는거 좋아하고 문과스러운 얼굴이었다.
진우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다
민수 완전 조용한 앤줄 알았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