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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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평
추천 : 9 이름 : ****** 작성일 : 2016-05-21 02:32:13 조회수 : 156
윤범선배 : 처음 봤을 때부터 믿고 의지할 만한 선배라고 생각했다.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

정태선배 : 나와 공감대가 많아서 그런지 대화하다 보면 친숙함이 느껴진다. 밥 한번 같이 먹으면서 더 알아가고 싶다.

제호선배 :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 중학교 친구랑 똑같이 생겼다. 혹시 사촌 아닐까 싶을 정도로 행동거지에서도 친근감이 묻어난다.

승혁선배 : 만약에 내가 작년에 왔으면 베프가 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성격, 외모 등이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다.

종화선배 : 키도 크고 눈도 크고 큼직큼직하시다. 사려깊으셔서 활동하면서 마음적으로 많이 의지가 된다.

형섭선배 : 동아리에서 가장 닮고 싶은 드립력을 소유한 선배다. 꼭 물려받아서 케미컴 3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인 내년에 후배들에게 전통으로 대대손손 전수하여야겠다.

다영선배 : 내가 작년에 못들어온게 한이 되는 게 몇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다영선배와 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그건 아쉽지만 그래도 같은 동아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이를 계기로 내게 주어진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리선배 : 말수가 적은 것은 그만큼 상대방을 배려하여 신중하게 언어선택을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리선배는 참 사려깊은 것 같다. 또한 더 알아가고 싶은 선배이기도 하다.

선형선배 : 나는 사람을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는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 사람이 가리고 싶어하는 것은 본인이 숨기니까 잘 안 보이고, 보여주고 싶은 것은 잘 보이게 된다. 그래서 내가 본 선형선배는 지금까지는 완벽하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면 어떨까? 조만간 알아보고자 한다.

이솔선배 : 어릴적부터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실제로 여동생의 모습을 그려본 적도 있었다. 그런 내게 이상적인 여동생상인 솔선배는 상당히 친근하게 와닿는다. 케미컴의 기장으로써 의외의 리더십을 뽐내기도 한다.

승은선배 : 내가 선배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친구들을 통해 전해듣게 된다. 그럴 때면, 나는 홀로 자책과 자숙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이후로 승은 선배의 인지도 평균치를 끌어올리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

현영선배 : 현영선배는 눈이 참 크고 매력적이다. 선배의 눈은 호수와 같아서, 지그시 응시하다 보면 선배의 동공 가장자리에서 물장구를 치고 싶어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민주선배 : 아름다움을 수치화할 수 있고, 아름다움의 정도를 측정하는 스카우터가 있다면, 그것을 통하여 민주선배를 바라보는 것 만큼은 피해야 한다. 그만큼 케미컴의 평균 미의 수준을 끌어올려 주시는 선배이다.

혜선선배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어도 혜선선배를 보고 부끄러울 수는 있다. 그만큼 순수하고 착하신 선배이다. 선배 곁으로 당당히 다가갈 수 있는 남자가 되기 위해 나는 오늘도 자기반성을 한다.

도형이 : 귀여운 테디베어를 누가 이렇게 눈에 띄는 장소에 놓아둔걸까. 그를 바라보노라면 하루종일 그의 품에 안겨있는 상상을 하게 된다. 종종 케미컴 아이들의 공격대상이 되는데, 모든 공격을 인자한 웃음으로 무효화하는 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태규 : 유기 원탑 귀요미 태규다. 놀라운 것은,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순히 귀여워서가 아니라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함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장점이 많은 친구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해봄직 하다.

윤세 : 말이 더 필요없을 정도로 멋있는 놈이다. 잘 놀고, 분위기도 잘 띄우고, 사교성도 있어서 여러모로 배울 점이 많다. 현재 유기 원탑 재주꾼이며, 조만간 케미컴 원탑 타이틀도 윤세가 가져갈 기미가 보인다.

자훈이 : 귀엽고 착하다. 만약 본인이 컨셉을 귀요미로 잡았다면 그는 아마 현재 태규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은 그런 것보다는 센 캐릭터가 되어서 케미컴의 실세가 되고자 하는 것 같다.

지호 : 솔직히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 반에서 키 두 번째로 컸다. 그래서 대학에서도 키가 작다는 생각은 안할 줄 알았는데. 자훈이가 기장 자리를 탐내고 있는 것 같은데 정작 본인은 신경쓰지 않는 듯하다.

첳훈이 : 유기 아이들 중 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 라고 그에게 말해주면 좋아한다. 특히 그가 엥간히 취했을 때 그렇게 말해주면 그 효과는 대단하다. 그리고 사실 맞는 말이라 딱히 양심에 걸릴 것도 없다. 그러니 앞으로 그를 보면 저 말을 인사처럼 건네도록 하자.

경환이 - 그는 인형뽑기를 좋아한다. 나는 잘한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그가 인형을 뽑은 날이면 그는 그 인형을 전리품처럼 그의 가방에 매달아 놓는다... 그와 친하게 지내고 싶고, 그의 가방에 인형이 걸려 있으면 그에게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이 인형 뭐야?’라고 물어보자. 그날 있었던 일을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마치 영웅담을 펼치듯 말해줄 것이다.

원선이 - 재치발랄한 친구로, 술을 안먹어도 술을 먹은 듯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있는 테이블의 분위기는 항상 좋다. 언젠가 술병을 내려놓고 밥 한번 같이먹어도 좋을 듯하다.

지민이 : 공대에서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많이 보고, 듣고 싶지 않은 것들을 많이 듣게 된다. 그러다가 케미컴에 와서 지민이를 보면 내 삶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고 보면 내가 유독 케미컴에서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광을 자주 부리는 것 같다. '이렇게 이기적인 내 짝이어서 항상 고맙고 미안해 누나'

가인이 : 부러움이란 감정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남이 할 때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남이 할 수 있을 때 드는 감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을 듯한 아름다움을 가진 가인이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앞으로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이라는 카드로 험난한 세상을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

소영이 : 다쳐서 괜찮지 않은데도, 나를 안심시키기 위하여 괜찮다고 하는 바보같이 착한 친구다. 어쩌면 나의 상황을 고려하여 사려깊게 행동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느 쪽이 되었든, 더욱 잘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빨리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은혜 : 소풍갈 때 친구들과 같이 오고 싶었을 텐데도 돗자리를 챙기기 위하여 혼자 돗자리 여러 개를 가져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부도 잘한다고 하니, 훗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문영이 : 학기 초, 케미컴 추합으로 들어와 딱히 존재감도 없던 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준 고마운 친구이다. 조강지처라는 말처럼, 힘들 때 나를 알아준 친구이기에 나는 그녀를 잊지 않고 그녀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다헌이 : 이렇다 할 일도 없었고, 왔다갔다 하면서 인사만 했을 뿐 나는 딱히 해준 것도 없는데 그녀는 항상 흥겹게 내이름을 불러주며 나를 반긴다. 그 뿐 아니라 술자리에서 내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면 눈치채고 그만 마시도록 챙겨준다. 이런 일련의 기억들을 돌이켜 볼 때, 케미컴 동기들 중 가장 누나답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누나.'

세인이 : 내가 세인이와 친밀하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세인이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긴 하지만 내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지민이랑 친한 것 같은데, 친하면 친할수록 불만도 있게 마련이다. 함께 지민이를 뒷담하면서 친해지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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