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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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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23:03:02, 조회 : 166, 추천 : 10 |
나에게 ㅇㅇ란? (케미컴 28,29기 전부 다)
ex. 나에게 영찬이란?
나에게 다영선배란 아직 얘기 많이 안나눠봐서 얘기나눠보고 싶은 누나
나에게 선형선배란 술 같이 마셔보고싶은 누나
나에게 민주선배란 왠지 개그코드가 비슷할거같은 누나
나에게 예리선배란 군인 선배..님 충썽!
나에게 솔선배란 왠지 윤범이형이랑 회장케미가 잘맞아보였던 누나!
나에게 승은선배란 전화번호 8자리.는 장난이고 마싰는 밥을 사준 통큰 누나!
나에게 현영선배란 케미 여신 누님!
나에게 혜선선배란 0108923xxxx 누나 앞번호 외웠어요!
나에게 윤범이형이란 참 대학생활의 시작인 케미컴 입단을 도와준 고마운 형
나에게 정태란 유일한 동갑 15선배!
나에게 제호형이란 찌엔~찌엔~을 알려준 나보다 축구 쪼금 더 잘차는 형
나에게 승혁이형이란 걍 좋은 형 너무 좋은 형ㅎㅎㅎ. 근데 당구 사기침
나에게 종윤이형이란 형 미안해 인터넷편지를 까먹고 못썼어..
나에게 형섭이형이란 술 먹고 형섭이형 개그들으면 왤케 웃기지??
나에게 종화형이란 넘나 편한형!!! 글구 우리과에서 축구 젤 잘하는 형
나에게 원빈누나란 엠티에서 나의 숨어있던 엔돌핀을 깨워준 재밌고 이쁜 누나
나에게 가인누나란 백규봉씨의 존재를 궁금케만드는 누나. 누나의 힙합 스웩을 respect하고 싶음
나에게 소영누나란 재밌고 좋다고해서 얘기나눠보고싶고, 나눠볼 누나!
나에게 원선이란 내가 본 여자중에 가장 활발한 애. 97이라 더 편하다
나에게 문영누나란 내짝누나! 착하고 말 많이해보면 재밌음! 짝 잘 만남~
나에게 세인이란 대화가 잘 맞고, 진짜 잘 웃어주는 착한 97 친구! 치킨을 조아한다
나에게 다헌누나란 태어나서 '양상국'들었다는 말을 처음 듣게해준 고마운 누나! 고마워!!!
나에게 은혜누나란 연기의 신 엠티때 와사비빵 먹은거 빼박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16남미컴은 좀 짧게간다 내맘알지
나에게 도형이란 넌나고난너야. 내말을 잘 들어주는 친구ㅎㅎ
나에게 자훈이형이란 내 자취방 제2 거주인. 거의 맨날 옴
나에게 영찬이란 과고는 역시 독특함을 알려준 애
나에게 경환이형이란 생각보다 운동잘하는 형
나에게 지호형이란 내 키를 작게보이게하는 주범
나에게 태규형이란 귀욤미~~ 96형
나에게 윤세형이란 참 대학생활을 즐기고있?는 형. 자훈이형이랑 맨냘 티격태격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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