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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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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2:46:45, 조회 : 241, 추천 : 12 |
김윤범 선배: 새터 때 자신의 신조를 외치고 다녔다. 나는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고 아직도 멋있다.
연제호 선배: 처음봤을 때 약간 귀여운 서인국 닮았다고 생각했다. 케미컴의 드립을 책임지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이승혁 선배: 도도한 컨셉을 유지하고 있는 승혁선배, 케미엠티 때 같이 신나게 달렸으면 좋겠다. 미터때 처럼
이종화 선배: 첫 인상은 공부를 잘하시게 생겼다. 축구를 잘하시는게 의외라고 생각되는 형이다.
류정태 선배: 눈을 뜬건지 안뜬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안경도 작은거 썻으면 큰일날 뻔했다.
최형섭 선배: 케미컴 드립의 총책임자시다. 29기 남자들이 형섭이화 되고 있는 것같다. ㅎㅎ
김예리선배: 말수가 별로 없으신것 같다. 술마시면 단톡에 채팅을 한다는게 웃겼다.
박선형 선배: 육앤샤에서의 좋은 기억이 나는 선배이다. 앞으로 같이 재밌는 역사 만들었으면 좋겠다.
김다영 선배: 아직 번호도 못얻은 선배님이시다. 제호선배랑 총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 실 거같다.
이솔선배: 술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아직 못들었다. 케미컴 엠티 때 진가를 나타냈으면 한다.
이승은 선배: 케미컴 뒷풀이 때 번호 따는 과정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다. 무섭지만 재밌는 선배님이다.
이현영 선배: 케미컴 술짱이신거 같다. 소맥 타시는 걸 매우 즐기신다. 술 취한걸 본 적이 없는것 같다.
조민주 선배: 같이 말해볼 기회가 별로 없는 선배였다. 회탐보니 정태맘이라 쓰여있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
한혜선 선배: 승은선배랑 같이 번호를 딴 선배다. ㅎㅎ 굉장히 순하게 생기셨다.
김도형: 안 좋은 사이트에 자주 접속한다는 것이 살짝 꺼려진다. 술 바꿔치기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배님들이 알아서 케미총앰 때 죽여줬으면 하고 바라는 친구다.
손영찬: 과학고에는 이상한 친구들만 모아놨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밌는 친구다. 약간 몸짓에서 그루브 타는 느낌이 난다.
양태규: 술게임은 잘하지만, 술마시는 건 사양한다. ㅠㅜㅠㅜ 그분이랑 하루빨리 잘됬으면 한다. 케미 엠티 가기전에 얘랑 술 먹고 죽어야겠다.
이경환: 일산에서 통학하는 불쌍한 친구다. 술도 잘 못마시고 볼거리도 걸린 안타까운 친구다. 잘해 줘야지.
이윤세: 윤범이의 1학년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친구같다. 오늘 시험을 치고 많이 후회하더라 하지만 후회는 오래 갈것 같지 않은 친구다. 청담동 살지만 용돈도 없는 불쌍한친구다.
이지호: 경상도 상남자다. 지호는 키가 커서 옆에 서있는 거 자체로 쪽 팔리다. 생일 때 음.. 너무 세게 밟아서 미안하다. ㅎㅎ
이철훈: 술찌인 나를 잘 케어해주는 마음 착한 친구다. 놀기도 잘놀고 공부도 열시미하는 바람직한 친구다. 누가 여자좀 소개시켜줬으면 하는 친구다.
김가인: 얼굴부터 끼가 많을 것 같은 상이다(욕아님) 항상 케미컴의 분위기를 잘 뛰어 주는 친구다.
박소영: 같은 파주에서 살지만 나는 자취를 해서 미안한 짝이다. 잘 논다고 들었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도 엠티가면 폭발하지 않을까 싶다.
정원선: 정말 예의 바르고 착하고 재밌는 친구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 술마시면 나만큼 문제아가 되는것같다. 엠티가서는 자제하시길빕니다.
천세인: 동안이여서 딱봐도 97년생 같아보였다. 목소리가 애교톤이 있다. 실제로도 애교가 많은 친구다.
진원빈 누나: 지호랑 기장으로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주량이 굉장히 세다고 들었는데 엠티가서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최다헌 누나: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조금 무서웠다. 하지만, 지금은 살짝 무섭다. 얘기할 기회가 별로없었다. 엠티 때 친해지겠습니다.
채문영 : 처음부터 지금까지 문별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이 친구도 재밌는 것 같다. 얼굴도 동안이여서 처음봤을 때 97인줄 알았다.
하은혜 : 포켓볼을 잘 친다고 심지어 남자보다 잘친다고 소문이 난 친구다. 케미엠티 때 친해졌으면 좋겠다.
다음회탐 : 원빈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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