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형선배
처음 만났을 때 엄청 놀려서 활발하고 개그맨 같은 성격일 줄 알았다 ㅎㅎ
준형선배
조용한데 은근 장난끼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상규선배
피부가 너무 좋아서 동안 같다고 생각했다 나이 듣고 놀랐다 ㅎㅎ
상욱선배
뭔가 고독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ㅋㅋㅋㅋ 동그란 안경낀 게 매력있다고 생각했다
준혁선배
엄청 재미있고 성격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처음 봤을 때 저 선배는 술 없인 못 살 것 같다고 생각했다 ㅋㅋ
유진선배
성격 완전 좋고 재밌으셔서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다ㅎㅎ 말하다보니깐 귀여우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호탕하게 자기 주량이 5병이라고 하신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같이 술마셔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인혜선배
뭔가 포스가 느껴졌고 동아리에서 나서서 일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성격도 되게 쿨하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호탕하게 웃는 모습에 반했다♥
주빈선배
신환회 때 처음 만났는데 혼자 가만히 소주에 요구르트를 타서 주변사람한테 나눠주셨다 ㅋㅋ 마음씨가 참 넓고 고운 선배구나 라고 생각했다ㅋㅋㅋㅋㅋㅋ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아~~ 지내면서 점점 더 매력을 발견하는 중...ㅋㅋㅋ＾＾
유정선배
단아해 보였는데 막상 말하니깐 호탕한 부분이 있으셔서 좋았당 ㅋㅋㅋ 후배들 뒤에서 잘 챙겨 주시는 모습에 멋있다고 생각했다 ㅎㅎ
가영선배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성격도 조곤조곤 하셔서 매력 터졌다.. 웃음소리도 매력있따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때 자기 남친 있을 것 같냐고 없을 것 같냐고 물어보셨던 게 기억난당 ㅋㅋㅋ
다영이
성격 좋고 피부도 좋다고 생각했다 놀라거나 강조하고 싶을 때 눈 크게 뜨고 말하는게 너무 웃겼다 ㅋㅋ
예리
조용조용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아님 ㅎㅎ
선형이
애기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하얀거 짱부럽 ㅠㅠ 성격 좋다고 생각했다 은근이 웃기고 처음 봤는데도 하나도 안 어색했던 것 같다
솔이
딱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다 처음 만났을 땐 되게 참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ㅋㅋㅋ
승은이
동갑이어서 엄청 반가웠다 ㅋㅋ 애들한테 되게 잘해주고 착하다고 생각했다~~
혜선이
팀플 때 처음 만났는데 친해질 거라고 생각 못했다 처음에 까칠한 성격일 줄 알았는데 완전 착하고 귀여움 ㅋㅋ 한강 근처에도 가지마..ㅋㅋㅋㅋㅋ
현영이
처음 봤을 때부터 호탕했다 사투리 짱 잘하고 성격도 좋고 쾌활해서 좋았다 ㅋㅋㅋ 매력있다고 생각했닷
형섭이
처음 보고 컬쳐쇼크 받음 진짜 놀랐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스톼일 ~
종윤이
조용하고 쑥스러움이 많은 친구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내다보니 엄청 웃기고 성격도 좋다 쑥스러움 타는 게 취미인 듯 하다
유진이
처음보고 체육교육과처럼 생겼다고 생각했다 막상 말해보니깐 정 많은 친구인 것 같았다
윤범이
놀랐다. 형섭이 다음으로 신기했다 근데 지내다보니깐 귀엽고 착하고 재밌는 친구당 ㅋㅋㅋ 허당끼 있는게 매력이다
정태
처음에 만나서 미안하다고 한 것 밖에 기억이 안 난다 준혁오빠가 준 술 때매 죽어서 추태부렸던 기억이..ㅎㅎ
제호
첫인상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지내다 보니깐 귀엽고 의외로 엄청 개념있는 친구 ㅊㅋㅊㅋㅊㅊㅋㅊㅋㅊㅋ
승혁이
조용한데 특이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ㅋㅋㅋ 지내다보니 성격도 좋고 귀여운 매력이 있다 ㅎㅎ
끝!
종윤이 지목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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