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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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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00:45:07, 조회 : 248, 추천 : 42 |
26기 27기 각각 남녀한명씩~
1. 주룩주룩 비가 오는날 , 이어폰을 나눠끼자 어반자카파의 노래가 흘러나오고.. 우산 같이 쓰고 싶은
승언선배 효영선배 언수형 혜진이누나
2. 벚꽃엔딩이 들려오는 거리 , 벚꽃과 함께 같이 봄소풍을 가고 싶은
순모선배 지현선배 승훈이형 가영이누나
3. 너는 내 코에난 여드름 ! 밉상이고 얄밉고 쥐어짜버리고 싶은
순모선배 민지선배 언수형 가영이누나
4. 나는 자물쇠 , 너는 열쇠 . 토라진 내 맘을 편안하게 풀어줄거 같은
승언선배 지현선배 준혁이형 유정이누나
5. 바람이분다 . . 바람소리만 들린다 . . 아 너랑 있으면 어색이 터진다 ! 하는
신성선배 효영선배 원준이형 송희
6. '1더하기1은 귀여미~' 귀여움이 귀염귀염 하는
승언선배 수빈선배 종형이형 유진이누나
7.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보면 웃음이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언수형
8. 매력있어 ~ 내가 반하겠어 ~ 다이어트 중 마주친 치킨보다 더 매력있어 ~ , 이성친구가 많을 것 같은
건형선배 민지선배 준혁이형 인혜
9. 마치 새벽2시의 별하나 없는 밤하늘처럼 알고보면 아주 속이 검을것 같은
순모선배 준형이형 가영이누나
10. 나는 7ㅏ수다 ! ! 전국의 노래방을 휩쓸었을거 같은
승언선배 수빈선배 준혁이형 인혜
11.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교과서만 봤어요 ' 공부만 할거 같은
신성선배
12. '너는 어느별 에서 왔니 ?' 시간을 달리는 4차원적 일것 같은
승언선배 수림선배 준혁이형 주빈이누나
13. '그대를 위해선 비가오든 눈이오든 천년을 기다리겠소' 무릎꿇고 기다리던 황장군처럼 사랑하는 이를 잊지 못할 것 같은
순모선배 지현선배 준혁이형 인혜
14. 'OOO ? 걔가 누구임 ?' 헤어지면 아주 차갑게 차버릴 것 같은
건형선배 수림선배 준형이형 송희
15. '음표를 몰라도 가수가 될 수 있어 , 색깔을 몰라도 화가가 될 수 있어 , 글자를 몰라도 작가가 될 수있어' 무한긍정을 내뿜을것 같은
승언선배 수빈선배 언수형 송희
16. 당신은 화가 , 26기 27기들을 색깔에 비유한다면요 ?
검정
17. 케미컴에 들어온 동기가 머에요 ?
케미컴 선배 동기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18. 케미컴에 들어와서 제일 하고 싶은게 머에요 ?
씨언어..고등학교 때 정보 163명중 140등이었어요ㅜ
19. 이번 질문 어때요 ? 좋죠 ? 좋다고 말해줘요 ..
좋아요ㅋㅋ다른 질문에 비하면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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