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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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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1:25:43, 조회 : 394, 추천 : 40 |
1.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2. 무인도에 가면 꼭 가져가고 싶은 것은??
3. 20,21 기중에 물가에 내놓은거처럼 가장 걱정되는 사람은??
4. 일명 미녀(미남)이 물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다. 물론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 상황~
수영의 수자도 모르는 나는 과연 어떻게 할까??
5. 21기중 귀신을 제일 무서워 할것 같은 사람은??
6.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
7. 자장면을 맛있게 먹었어~~거의 밑바닥까지~~싹싹 긁어 먹고 있는데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면??
8.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몸을 이끌고 버스에 올라탔다. 마침 자리가 있어 쾌재를 부르고 앉았는데 할머니 한분이 타셨다. 이순간을 어떻게 하겠는가??
9. 미팅을 나갔는데 폭탄이 자신을 찜하고 놔주지 않는다면??
10.비가 오는날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버스를 향해 달려가다가 그만 정면으로 엎어 진다면??
11.어딘가로 놀러간 당신~자다가 급히 재래식 화장실로가 볼일을 보던중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당신의 반응은??
12.내가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13.20,21기 중 한명과 몸을 바꿀수 있다면 누구와 바꿀것인가??
14.만약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신체중 한부분을 바쳐야 한다면 무얼 줄것인가??
15.자기 자신을 계절에 비유한다면 어떤 계절에 비유할것인가??
16.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17.어느날 갑자기 내가 남자(여자)가 되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18.내가 가장 아끼는 물건이 있는데 애인이 달라고 한다면??
19.버스를 탔는데 어떤 여자(남자)가 CF의 한장면 처럼 "저 내려요" 한다면??
20.세상에 여자(남자)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유일하게 남은 여자(남자)가 당신뿐~
어떻게 살아야 잘살았다는 소리를 들을까??
21.택시를 탔는데 뒷자리에서 1억이 든 봉투를 발견했다. 운전사도 모르는것 같구~
앞사람이 두고 내린것같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22.TV는 사랑을 싣고에 나간다면 가장 찾고 싶은 사람은??
23.살아가는 모습이 몽땅 인터넷으로 생중계 되고 있다는것을 알았을때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24.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은??
25.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주인공은??
26.코가 간지러워 열심히 후벼파고 있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애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27.친한 친구의 연인이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면??
28.횡단 보도는 한참 걸어가야 있고 약속 시간은 한시간이나 늦었다. 도로 건너편 커피숍에서 친구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데 할수 없이 무단 횡단을 하다가 경찰에게 걸렸다면??
29.어느 나라든 한나라만 갈수 있다면 어느 나라로??
30.앞으로 20년후 나의 모습은??
성의껏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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